장성 백암산 자락 고로쇠 채취현장을 가는 길에 볼 수 있는 양봉 현장. 가인마을 사람들은 양봉과 고로쇠 수액 채취, 민박으로 생계를 잇고 있다.
장성 백암산 자락 고로쇠 채취현장을 가는 길에 볼 수 있는 양봉 현장. 가인마을 사람들은 양봉과 고로쇠 수액 채취, 민박으로 생계를 잇고 있다.
ⓒ이돈삼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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