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인한 여성 연예인들의 자살소식이 잇달아 전해지면서 우울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위로부터 영화배우 이은주, 탤런트 정다빈, 가수 유니.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죽음을 선택한 이은주씨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지만 개인적 일정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했다.

우울증으로 인한 여성 연예인들의 자살소식이 잇달아 전해지면서 우울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위로부터 영화배우 이은주, 탤런트 정다빈, 가수 유니.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죽음을 선택한 이은주씨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지만 개인적 일정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했다.

ⓒ여성신문2007.0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주)여성신문은 1988년 국민주 모아 창간 한국 최초의 여성언론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