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 경의 부산역 전경. 짧은 시간이었지만 부산역 일대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오랫만에 남쪽 바다의 정취를 느꼈다.

저녁 8시 경의 부산역 전경. 짧은 시간이었지만 부산역 일대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오랫만에 남쪽 바다의 정취를 느꼈다.

ⓒ@이준혁200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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