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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매표소 앞에 모여 있다. 19일 올림픽 제2체육관에는 7천명이 넘는 대관중이 몰려들어 만원사례를 기록했다.

미처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매표소 앞에 모여 있다. 19일 올림픽 제2체육관에는 7천명이 넘는 대관중이 몰려들어 만원사례를 기록했다.

ⓒ이동현200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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