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 외성으로 들어서니 깎아낸 듯한 내성이 서 있다. (아래 사진 왼쪽) 외성의 동문을 통해 가욕관 성채로 들어간다. (아래 사진 오른쪽) 천하웅관이라 세겨진 비석.
(사진 위) 외성으로 들어서니 깎아낸 듯한 내성이 서 있다. (아래 사진 왼쪽) 외성의 동문을 통해 가욕관 성채로 들어간다. (아래 사진 오른쪽) 천하웅관이라 세겨진 비석.
ⓒ조수영200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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