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akers10)

이날 올림픽 제2체육관의 전광판 두 개 중 하나가 고장을 일으켜 경호요원이 수동 점수판을 조작하는 촌극을 빚었다. 고장났던 전광판은 3세트에 가서야 고쳐졌다.

이날 올림픽 제2체육관의 전광판 두 개 중 하나가 고장을 일으켜 경호요원이 수동 점수판을 조작하는 촌극을 빚었다. 고장났던 전광판은 3세트에 가서야 고쳐졌다.

ⓒ이동현2007.0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