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죽을 비지자루에 담아 원액을 짜내는 일부터는 혼자서가 어렵다. 이웃과 함께 공동작업을 해야 한다.

콩죽을 비지자루에 담아 원액을 짜내는 일부터는 혼자서가 어렵다. 이웃과 함께 공동작업을 해야 한다.

ⓒ이철원200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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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부일보 기자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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