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6시 30분께, <조선> 종로지국 내 배달되지 않고 쌓여있는 신문 뭉치. <조선> 본사 측 관계자들이 종로지국의 점검을 요구하며 밖에서 진을 치고 있자 화가 난 종로지국 직원들이 배달원에 신문을 건내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새벽 6시 30분께, <조선> 종로지국 내 배달되지 않고 쌓여있는 신문 뭉치. <조선> 본사 측 관계자들이 종로지국의 점검을 요구하며 밖에서 진을 치고 있자 화가 난 종로지국 직원들이 배달원에 신문을 건내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윤학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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