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첫 팀 훈련을 시작한 에투가 레이카르트 감독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갈등을 빚고 있는 현 상황과 너무나 대조적이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첫 팀 훈련을 시작한 에투가 레이카르트 감독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갈등을 빚고 있는 현 상황과 너무나 대조적이다
ⓒ바르셀로나 구단 공식 웹 사이트(캡쳐)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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