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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nedo)

연안여객선 선장 경력 30년 남방술 선장님이 키를 잡고 개도 부두에 배를 정박시키고 있다

연안여객선 선장 경력 30년 남방술 선장님이 키를 잡고 개도 부두에 배를 정박시키고 있다

ⓒ이승열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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