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라남도 여수시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불이 나 외국인 27명의 사상자가 생긴 가운데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여수 성심병원에서 한 외국인이 조문을 마치고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11일 전라남도 여수시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불이 나 외국인 27명의 사상자가 생긴 가운데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여수 성심병원에서 한 외국인이 조문을 마치고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광주드림 안현주2007.02.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