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화재가 일어나 27명의 외국인 사상자가 발생한 여수시 화장동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한 유가족이 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하고 있다.

11일 새벽 화재가 일어나 27명의 외국인 사상자가 발생한 여수시 화장동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한 유가족이 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하고 있다.

ⓒ광주드림 안현주200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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