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각국 수석대표들이 북핵 폐기를 위한 공동문건을 채택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크리스토퍼 힐 미국측 수석대표가 13일 오전 베이징 댜오위타이로 출발하기 위해 숙소인 세인트 레지스 호텔를 나서고 있다.

6자회담 각국 수석대표들이 북핵 폐기를 위한 공동문건을 채택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크리스토퍼 힐 미국측 수석대표가 13일 오전 베이징 댜오위타이로 출발하기 위해 숙소인 세인트 레지스 호텔를 나서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상학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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