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의 청문회에 나란히 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 - 왼쪽부터 한국 피해자 이용수(80세), 네덜란드 피해자 얀 루프 오헤른(84세), 한국 피해자 김군자(82세)
미 하원의 청문회에 나란히 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 - 왼쪽부터 한국 피해자 이용수(80세), 네덜란드 피해자 얀 루프 오헤른(84세), 한국 피해자 김군자(82세)
ⓒ정대협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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