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농촌진흥청장(가운데)이 국산신품종 딸기인 설향을 따서 손에 들고 "이기 와 이리크노?"라며 놀라자 김준수 논산양촌농협장(왼쪽)이 웃고 있다.
김인식 농촌진흥청장(가운데)이 국산신품종 딸기인 설향을 따서 손에 들고 "이기 와 이리크노?"라며 놀라자 김준수 논산양촌농협장(왼쪽)이 웃고 있다.
ⓒ윤형권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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