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대전시당과 지역 상인대표 등은 9일 오전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세상인에게 상대적으로 높게 적용하고 있는 신용카드 수수료 차별을 철폐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동당대전시당과 지역 상인대표 등은 9일 오전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세상인에게 상대적으로 높게 적용하고 있는 신용카드 수수료 차별을 철폐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동당대전시당2007.0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