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각계 인사 174인이 참석한 '좋은 헌법 만들기 운동 본부'는 서울 정동 세실 레스토랑에서 대통령, 정당 및 국민들에게 조속한 개헌 논의를 촉구했다. 사진은 개헌 논의를 촉구하는 성명서에 서명하고 있는 정진우 목사.

지난달 31일 각계 인사 174인이 참석한 '좋은 헌법 만들기 운동 본부'는 서울 정동 세실 레스토랑에서 대통령, 정당 및 국민들에게 조속한 개헌 논의를 촉구했다. 사진은 개헌 논의를 촉구하는 성명서에 서명하고 있는 정진우 목사.

ⓒ박지훈2007.02.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