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회담 때만 해도 미국과 같은 세인트 레지스 호텔(國際俱樂部)을 사용했었던 일본이 이번에는 대로변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하고 있는 창푸궁(長富宮) 호텔에 본부를 차렸다.

지난 회담 때만 해도 미국과 같은 세인트 레지스 호텔(國際俱樂部)을 사용했었던 일본이 이번에는 대로변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하고 있는 창푸궁(長富宮) 호텔에 본부를 차렸다.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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