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7일 오후 경남 창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정서를 넘어서서 전체 국민이 관심을 갖고 있으며 국민정서상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대표는 7일 오후 경남 창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정서를 넘어서서 전체 국민이 관심을 갖고 있으며 국민정서상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마이뉴스 윤성효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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