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사저널 노조의 금창태 사장 반박 기자회견에서 금 사장에 의해 삭제된 '삼성' 관련기사 1차 데스킹을 맡았던 장영희 기자가 "시사저널에서 '삼성'을 다룰 때마다 내부갈등을 빚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자료를 들고 있는 이가 "2인자 이학수의 힘, 너무 세졌다"라는 제목의 해당기사를 작성한 이철현 기자.

6일 시사저널 노조의 금창태 사장 반박 기자회견에서 금 사장에 의해 삭제된 '삼성' 관련기사 1차 데스킹을 맡았던 장영희 기자가 "시사저널에서 '삼성'을 다룰 때마다 내부갈등을 빚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자료를 들고 있는 이가 "2인자 이학수의 힘, 너무 세졌다"라는 제목의 해당기사를 작성한 이철현 기자.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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