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식객>의 작가 허영만과 <미스터 초밥왕>의 작가 데라사와 다이스케가 대담을 나눴다.
지난 3일 서울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식객>의 작가 허영만과 <미스터 초밥왕>의 작가 데라사와 다이스케가 대담을 나눴다.
ⓒ오마이뉴스 김대홍200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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