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인근 해도동 주민들이 2005년 7월 단체를 결성해'포스코 공해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반면 포스코는 '법과 원칙'에 따라 이들의 요구는 들어줄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내세우고 있는 상태다.
포항제철소 인근 해도동 주민들이 2005년 7월 단체를 결성해'포스코 공해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반면 포스코는 '법과 원칙'에 따라 이들의 요구는 들어줄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내세우고 있는 상태다.
ⓒ추연만2007.02.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