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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chri)

이 포크레인을 보며 나의 삶도 돌아보았습니다. 무언가를 채우고 담기 위해선 그만큼의 비움이 필요하지 않겠나 싶었습니다.

이 포크레인을 보며 나의 삶도 돌아보았습니다. 무언가를 채우고 담기 위해선 그만큼의 비움이 필요하지 않겠나 싶었습니다.

ⓒ권성권200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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