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20일 이란 10대 청년 마흐무드 아스가리와 아야즈 마르호니 처형 장면. 이 날은 전세계 네티즌들로 부터 게이 처형에 대항하는 '인터내셔널 데이'로 명명됐다.
작년 7월 20일 이란 10대 청년 마흐무드 아스가리와 아야즈 마르호니 처형 장면. 이 날은 전세계 네티즌들로 부터 게이 처형에 대항하는 '인터내셔널 데이'로 명명됐다.
ⓒ20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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