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동안 마르지 않고 솟아 오르는 월명정. 샘의 깊이가 불과 2미터도 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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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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