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민정 (wieimmer98)

1991년 일어난 ‘이형호 어린이 유괴 살인 사건’을 모티프로 아이를 유괴당한 부모의 지옥 같은 44일간의 행적을 그린 영화 <그놈 목소리>시사회가 29일 저녁 용산 CGV에서 열렸다.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피해부모 김현도씨(김영규의 부친)가 이날 시사회에 초청돼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1991년 일어난 ‘이형호 어린이 유괴 살인 사건’을 모티프로 아이를 유괴당한 부모의 지옥 같은 44일간의 행적을 그린 영화 <그놈 목소리>시사회가 29일 저녁 용산 CGV에서 열렸다.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피해부모 김현도씨(김영규의 부친)가 이날 시사회에 초청돼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