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싼의 길가에서 들른 음식점. 신장 따판지를 맛있게 먹었다. 우락부락한 회족 주방장은 솜씨도 있고 싹싹하다
싼싼의 길가에서 들른 음식점. 신장 따판지를 맛있게 먹었다. 우락부락한 회족 주방장은 솜씨도 있고 싹싹하다
ⓒ오창학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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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화에 능하고 길떠남에 두려움이 없는 생활인. 자동차 지구 여행의 꿈을 안고 산다. 2006년 자신의 사륜구동으로 중국구간 14000Km를 답사한 바 있다.
저서 <네 바퀴로 가는 실크로드>(랜덤하우스,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