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먹이를 주고 있는 모습. 이번 행사에는 진주시 청소년 수련관에 있는 공부방에서 초등학생들의 참가가 많았다.

바위에 먹이를 주고 있는 모습. 이번 행사에는 진주시 청소년 수련관에 있는 공부방에서 초등학생들의 참가가 많았다.

ⓒ배만호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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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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