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는 3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수나로'와 '나다' 등에서 공부모임을 갖다가 전교조 교사들에게 직접 물어보자는 취지로 이날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3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수나로'와 '나다' 등에서 공부모임을 갖다가 전교조 교사들에게 직접 물어보자는 취지로 이날 토론회를 열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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