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ujjurago)

지난해 김태균은 배트 무게를 올렸다가 오히려 홈런 개수가 감소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그 사이 이대호는 타격 4관왕으로 주가를 올렸다.

지난해 김태균은 배트 무게를 올렸다가 오히려 홈런 개수가 감소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그 사이 이대호는 타격 4관왕으로 주가를 올렸다.

ⓒ한화이글스2007.0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