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kahn21)

많은 사람들이 차가 다니는 위험한 도로를 걸어 갈 수 밖에 없다. 119 안전센터 앞이 지극히 위험한 상황이다

많은 사람들이 차가 다니는 위험한 도로를 걸어 갈 수 밖에 없다. 119 안전센터 앞이 지극히 위험한 상황이다

ⓒ안동권2007.0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