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사거리에 들어선 이마트 메트로 광명점이 개점한 24일 오전 광명시장 상인들이 "대형마트가 들어서면 수퍼마켓 등 영세유통점포는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며 이마트 입점저지를 위한 집회를 열고 있다.
경기도 광명사거리에 들어선 이마트 메트로 광명점이 개점한 24일 오전 광명시장 상인들이 "대형마트가 들어서면 수퍼마켓 등 영세유통점포는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며 이마트 입점저지를 위한 집회를 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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