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남 소장의 사진연구소 앞. 그는 "아직도 마을 주민들은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며 여중생사건 이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군 당국의 태도를 꼬집었다.
이용남 소장의 사진연구소 앞. 그는 "아직도 마을 주민들은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며 여중생사건 이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군 당국의 태도를 꼬집었다.
ⓒ이지영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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