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재단 기관지인 계간 <시대정신> 편집위원 김영환씨. 80년대 '강철서신'으로 활약했다 전향한 주사파 운동권이라는 이력이 그에게는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뉴라이트재단 기관지인 계간 <시대정신> 편집위원 김영환씨. 80년대 '강철서신'으로 활약했다 전향한 주사파 운동권이라는 이력이 그에게는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