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법원을 찾은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이 인혁당 사건에 연루된 고 하재완씨의 부인 이영교씨의 손을 잡고 앉을 곳을 안내하고 있다.
이날 법원을 찾은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이 인혁당 사건에 연루된 고 하재완씨의 부인 이영교씨의 손을 잡고 앉을 곳을 안내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1.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