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해줘요'. 둘둘씩 어울리기. 사람도 동물도 서로를 마주보는 데서 행복이 생겨난다. 집과 집도 담 없이 마주 본다. 무지개빛 마음 바탕에서.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둘둘씩 어울리기. 사람도 동물도 서로를 마주보는 데서 행복이 생겨난다. 집과 집도 담 없이 마주 본다. 무지개빛 마음 바탕에서.

ⓒ김덕기2007.0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프랑스어 번역가이자, 산문 쓰기를 즐기는 자칭 낭만주의자입니다. ‘오마이뉴스’에 여행, 책 소개, 전시 평 등의 글을 썼습니다. 『보따니스트』 등 다섯 권의 번역서가 있고, 다음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https://brunch.co.kr/@brunocloud).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