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민정 (wieimmer98)

국가인권위와 인권단체간 거리를 좁혀보고자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신년대담에 초청된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과 박래군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가 17일 국가인권위원장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국가인권위와 인권단체간 거리를 좁혀보고자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신년대담에 초청된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과 박래군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가 17일 국가인권위원장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