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을 마친 윤재호(열린우리당)·박현주(민주노동당) 합천군의원이 규탄 연설을 하고 있다.

삭발을 마친 윤재호(열린우리당)·박현주(민주노동당) 합천군의원이 규탄 연설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