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삼성본관 앞에서 노동자연대의 복직 촉구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삼성 측은 노동자연대의 천막농성 저지 등을 위해 100여명의 경비들을 건물 현관 앞에 배치했다.

지난 11일 오후 삼성본관 앞에서 노동자연대의 복직 촉구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삼성 측은 노동자연대의 천막농성 저지 등을 위해 100여명의 경비들을 건물 현관 앞에 배치했다.

ⓒ에스원노동자연대2007.01.0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수원을 비롯해 경기지역 뉴스를 취재합니다. 제보 환영.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