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선암사 승선교(보물 제400호). 뒤로 보이는 강선루와 어우러져 아늑한 정취를 자아내고 있었다.

순천 선암사 승선교(보물 제400호). 뒤로 보이는 강선루와 어우러져 아늑한 정취를 자아내고 있었다.

ⓒ김연옥200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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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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