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akers10)

신상우 KBO 총재가 현대 연고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전면 드레프트제가 실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신상우 KBO 총재

신상우 KBO 총재가 현대 연고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전면 드레프트제가 실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신상우 KBO 총재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