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비로봉 정상에 이르는 길. 매서운 칼바람에 나무 계단 양 옆으로 매어 둔 줄에도 흰 눈이 그대로 얼어 붙어 있었다.
소백산 비로봉 정상에 이르는 길. 매서운 칼바람에 나무 계단 양 옆으로 매어 둔 줄에도 흰 눈이 그대로 얼어 붙어 있었다.
ⓒ김연옥2007.01.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