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처럼 꼼짝도 하지 않는 위병옆에 사토시가 주춤주춤 다가가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토시의 표정은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기 위해 그가 일부러 만든 것이다)

마네킹처럼 꼼짝도 하지 않는 위병옆에 사토시가 주춤주춤 다가가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토시의 표정은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기 위해 그가 일부러 만든 것이다)

ⓒ유신준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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