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성심병원에 입원한 탤런트 이민영씨는 2일 오전 11시경 자신의 병실을 기자들에게 공개했다. 이씨는 코뼈 접합수술(전치 3주)을 받아 코에 보호대를 하고, 눈에는 붉은 멍자국이 있었으며, 오른손 새끼손가락에도 보호붕대를 감고 있었다.

서울 강동성심병원에 입원한 탤런트 이민영씨는 2일 오전 11시경 자신의 병실을 기자들에게 공개했다. 이씨는 코뼈 접합수술(전치 3주)을 받아 코에 보호대를 하고, 눈에는 붉은 멍자국이 있었으며, 오른손 새끼손가락에도 보호붕대를 감고 있었다.

ⓒ오마이뉴스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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