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찬(본명 곽현식)씨가 2일 저녁 여의도 한 프로덕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민영씨에 대한 폭행과 유산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탤런트 이찬(본명 곽현식)씨가 2일 저녁 여의도 한 프로덕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민영씨에 대한 폭행과 유산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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