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전등불을 밝혀 행복하게만 보였던 가족 모습은 햇빛 아래서도 행복해 보였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등불을 밝혀 행복하게만 보였던 가족 모습은 햇빛 아래서도 행복해 보였습니다.

ⓒ임윤수2007.0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좋아하는 두 딸 아빠. 살아 가는 날 만큼 살아 갈 날이 줄어든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는 사람.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란 말을 자주 중얼 거림.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