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둘째의 엄마가 된 유부영(32)씨, 노력하는 엄마가 되겠다고 둘째 이준서에게 약속하며 정해년 새해를 맞이 한다.

2주전 둘째의 엄마가 된 유부영(32)씨, 노력하는 엄마가 되겠다고 둘째 이준서에게 약속하며 정해년 새해를 맞이 한다.

ⓒ한만송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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