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를 안고 있는 권성진(18)양은 올해 대학 새내기가 된다. 자신의 힘으로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지만 쉽지 않아 요즘 고민이 많다.

청각 장애를 안고 있는 권성진(18)양은 올해 대학 새내기가 된다. 자신의 힘으로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지만 쉽지 않아 요즘 고민이 많다.

ⓒ한만송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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