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선두주자 박찬호. 세월은 흘러 평범한 노장 투수가 됐지만 '개척자 정신'을 다시 발휘하길 기대해본다.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선두주자 박찬호. 세월은 흘러 평범한 노장 투수가 됐지만 '개척자 정신'을 다시 발휘하길 기대해본다.

ⓒ윤욱재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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