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병철 (shinbcl)

현재의 종루. 보신각으로 불린다. 현판도 보신각이다. 재야종소리 행사준비가 한창이다.

현재의 종루. 보신각으로 불린다. 현판도 보신각이다. 재야종소리 행사준비가 한창이다.

ⓒ신병철2006.12.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낚시도 하고 목공도 하고 오름도 올라가고 귤농사도 짓고 있습니다. 아참 닭도 수십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은 지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개도 두마리 함께 살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